105. 오랫동안 기다리던 (241222)

181. 부활 승천하신 주께서 (241215)

615. 그 큰 일을 행하신(241208)

381. 나 캄캄한 밤 죄의 길에 (241201)

371. 구주여 광풍이 일어 (241124)

592. 산마다 불이 탄다 고운 (241117)

345. 주를 앙모하는 자 (241110)

349. 나는 예수 따라가는 (241103)

586. 어느 민족 누구게나 (241027)

319. 말씀으로 이 세상을 (241020)

316. 주여 나의 생명 (241013)

308. 내 평생에 살아온 길 (241006)

307. 소리없이 보슬보슬 (240929)

300. 내 맘이 낙심되며 (240922)

298. 속죄하신 구세주를 (240915)

293. 주의 사랑 비칠 때에 (240908)

515. 눈을 들어 하늘 보라 (240901)

283. 나 속죄함을 받은 후 (240825)

273. 나 행한 것 죄뿐이니 (240818)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24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