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5일 금요기도회 찬양
< 내 입술의 말과>
내 입술의 말과 나의 마음에 묵상이
주께 열납되기 원하네
내 입술의 말과 나의 마음에 묵상이
주께 열납되기 원하네
내 입술의 말과 나의 마음에 묵상이
주께 열납되기 원하네
내 입술의 말과 나의 마음에 묵상이
주께 열납되기 원하네
내 반석 나의 구원자 나의 노래할 이유
주님 눈에 축복되기 원하네
모든 순간순간 마다 주의 종 되기 원해
주님 눈에 축복되기 원하네 원하네
내 입술의 말과 나의 마음에 묵상이
주께 열납되기 원하네
내 입술의 말과 나의 마음에 묵상이
주께 열납되기 원하네
내 입술의 말과 나의 마음에 묵상이
주께 열납되기 원하네
내 입술의 말과 나의 마음에 묵상이
주께 열납되기 원하네
내 반석 나의 구원자 나의 노래할 이유
주님 눈에 축복되기 원하네
모든 순간순간 마다 주의 종 되기 원해
주님 눈에 축복되기 원하네 원하네
내 반석 나의 구원자 나의 노래할 이유
주님 눈에 축복되기 원하네
모든 순간순간 마다 주의 종 되기 원해
주님 눈에 축복되기 원하네 원하네
내 반석 나의 구원자 나의 노래할 이유
주님 눈에 축복되기 원하네
모든 순간순간 마다 주의 종 되기 원해
주님 눈에 축복되기 원하네 원하네
<내 입술로>
내 입술로 하나님의
이름을 찬송하며
내 맘으로 하나님을
즐겁게 찬양하네
황소를 드림보다 진정한 노래를
기쁘게 받아주시는 주님
찬송을 부르며 영원히 섬기리
주님께 영광 돌리리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 할렐루야
내 입술로 하나님의
이름을 찬송하며
내 맘으로 하나님을
즐겁게 찬양하네
황소를 드림보다 진정한 노래를
기쁘게 받아주시는 주님
찬송을 부르며 영원히 섬기리
주님께 영광 돌리리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 할렐루야
<곤한 내영혼 편히 쉴곳과>
곤한 내 영혼 편히 쉴 곳과
풍랑 일어도 안전한 포구
폭풍까지도 다스리시는
주의영원한팔 의지해
곤한 내 영혼 편히 쉴 곳과
풍랑 일어도 안전한 포구
폭풍까지도 다스리시는
주의영원한팔 의지해
주의 영원하신팔 함께하사
항상 나를 붙드시니
어느 곳에가든지 요동하지 않음은
주의 팔을의지 함이라
세상 친구들 나를 버려도
예수 늘 함께 동행하므로
주의 은혜가 충만하리니
주의 영원한 팔 의지해
주의 영원하신팔 함께하사
항상 나를 붙드시니
어느 곳에가든지 요동하지 않음은
주의 팔을의지 함이라
나의 믿음이 연약해져도
미리 예비한 힘을 주시며
위태할때도 안보하시는
주의 영원한 팔 의지해
주의 영원하신팔 함께하사
항상 나를 붙드시니
어느 곳에가든지 요동하지 않음은
주의 팔을의지 함이라
능치 못한것 주께 없으니
나의 일생을 주께 맡기면
위태할때도 안보하시는
주의 영원한 팔 의지해
주의 영원하신팔 함께하사
항상 나를 붙드시니
어느 곳에가든지 요동하지 않음은
주의 팔을의지 함이라
주의 영원하신팔 함께하사
항상 나를 붙드시니
어느 곳에가든지 요동하지 않음은
주의 팔을의지 함이라
<주의 음성을 내가 들으니>
주의 음성을 내가 들으니
사랑한단 말일세
믿는 맘으로 주께 가오니
나를 영접하소서
주여 넓으신 은혜 베푸사
나를 받아주시고
나의 품은 뜻 주의 뜻같이
되게 하여 주소서
내가 매일 십자가 앞에
더 가까이 가오니
구세주의 흘린 보배 피로써
나를 정케 하소서
주의 보좌로 나아갈 때에
어찌 아니 기쁠까
주의 얼굴을 항상 뵈오니
더욱 친근합니다
내가 매일 십자가 앞에
더 가까이 가오니
구세주의 흘린 보배 피로써
나를 정케 하소서
내가 매일 십자가 앞에
더 가까이 가오니
구세주의 흘린 보배 피로써
나를 정케 하소서
우리 구주의 넓은 사랑을
측량할 자 없으며
주가 주시는 참된 기쁨도
헤아릴 수 없도다
내가 매일 십자가 앞에
더 가까이 가오니
구세주의 흘린 보배 피로써
나를 정케 하소서
내가 매일 십자가 앞에
더 가까이 가오니
구세주의 흘린 보배 피로써
나를 정케 하소서
내가 매일 십자가 앞에
더 가까이 가오니
구세주의 흘린 보배 피로써
나를 정케 하소서
<세상의 유혹 시험이>
세상의 유혹 시험이 내게 몰려올 때에
나의 힘으론 그것들 모두 이길 수 없네
거대한 폭풍 가운데 위축된 나의 영혼
어찌할 바를 몰라 헤매이고 있을 때
세상의 유혹 시험이 내게 몰려올 때에
나의 힘으론 그것들 모두 이길 수 없네
거대한 폭풍 가운데 위축된 나의 영혼
어찌할 바를 몰라 헤매이고 있을 때
주를 찬양 손을 들고 찬양
전쟁은 나에게 속한 것 아니니
주를 찬양 손을 들고 찬양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거짓과 속임수로 가득 찬 세상에서
어디로 갈지 몰라 머뭇거리고 있네
공중의 권세 잡은 자 지금도 우리들을
실패와 절망으로 넘어뜨리려 하네
주를 찬양 손을 들고 찬양
전쟁은 나에게 속한 것 아니니
주를 찬양 손을 들고 찬양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주를 찬양 손을 들고 찬양
전쟁은 나에게 속한 것 아니니
주를 찬양 손을 들고 찬양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주위를 둘러보면 아무도 없는 듯
믿음의 눈을 들면 보이는 분 계시네
지금도 내 안에서 역사하고 계시는
사망과 어둠의 권세 물리치신 예수님
주를 찬양 손을 들고 찬양
전쟁은 나에게 속한 것 아니니
주를 찬양 손을 들고 찬양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주를 찬양 손을 들고 찬양
전쟁은 나에게 속한 것 아니니
주를 찬양 손을 들고 찬양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주를 찬양 손을 들고 찬양
전쟁은 나에게 속한 것 아니니
주를 찬양 손을 들고 찬양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비전>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양께 있도다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양께 있도다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양께 있도다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양께 있도다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양께 있도다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양께 있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