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8일 금요기도회 드림찬양단
금요기도회 드림찬양단 찬양순서 (2022.11.18.)
찬양1- 너 예수께 조용히 나가
1. 너 예수께 조용히 나가 네 모든 짐 내려놓고
주 십자가 사랑을 믿어 죄사함을 너 받으라
주 예수께 조용히 나가 네 마음을 쏟아노라
늘 은밀히 보시는 주님 큰 은혜를 베푸시리
2. 주 예수의 은혜를 입어 네 슬픔이 없어지리
네 이웃을 늘 사랑하여 너 받은 것 거저주라
주 예수께 조용히 나가 네 마음을 쏟아노라
늘 은밀히 보시는 주님 큰 은혜를 베푸시리
3. 주 예수를 친구로 삼아 늘 네 옆에 모시어라
그 영원한 생명샘 물에 네 마른 목 축이어라
주 예수께 조용히 나가 네 마음을 쏟아노라
늘 은밀히 보시는 주님 큰 은혜를 베푸시리
4. 너 주님과 사귀어 살면 새 생명이 넘치리라
주 예수를 찾는 이 앞에 참 밝은 빛 비추어라
주 예수께 조용히 나가 네 마음을 쏟아노라
늘 은밀히 보시는 주님 큰 은혜를 베푸시리
찬양2- 기도하자 우리 마음 합하여
1. 기도하자 우리 마음 합하여
기도하자 우리 마음 합하여
할렐루야 아멘 할렐루야 아멘
기도하자 우리 마음 합하여
2. 찬송하자 우리 모두 주님께
찬송하자 우리 모두 주님께
할렐루야 아멘 할렐루야 아멘
찬송하자 우리 모두 주님께
3. 걸어가자 하늘 영광 저 문을
걸어가자 하늘 영광 저 문을
할렐루야 아멘 할렐루야 아멘
걸어가자 하늘 영광 저 문을
4. 바라보자 주님 계신 천국을
바라보자 주님 계신 천국을
할렐루야 아멘 할렐루야 아멘
바라보자 주님 계신 천국을
찬양3- 갈 길을 밝히 보이시니
1. 갈 길을 밝히 보이시니 주 앞에 빨리 나갑시다
우리를 찾는 구주 예수 곧 오라 하시네
죄악 벗은 우리 영혼은 기뻐 뛰며 주를 보겠네
하늘에 계신 주 예수를 영원히 섬기리
2. 우리를 오라 하시는 말 기쁘게 듣고 순종하세
구주를 믿기 지체 말고 속속히 나가세
죄악 벗은 우리 영혼은 기뻐 뛰며 주를 보겠네
하늘에 계신 주 예수를 영원히 섬기리
3. 주 오늘 여기 계시오니 다와서 주의 말씀 듣세
듣기도 하며 생각하니 참 진리시로다
죄악 벗은 우리 영혼은 기뻐 뛰며 주를 보겠네
하늘에 계신 주 예수를 영원히 섬기리
찬양4- 구주 예수 의지함이
1. 구주 예수 의지함이 심히 기쁜 일일세
영생 허락 받았으니 의심 아주 없도다
예수 예수 믿는 것은 받은 증거 많도다
예수 예수 귀한 예수 믿음 더욱 주소서
2. 구주 예수 의지함이 심히 기쁜 일일세
주를 믿는 나의 마음 그의 피에 적시네
예수 예수 믿는 것은 받은 증거 많도다
예수 예수 귀한 예수 믿음 더욱 주소서
3. 구주 예수 의지하여 죄악 벗어 버리네
안위 받고 영생함을 주께 모두 얻었네
예수 예수 믿는 것은 받은 증거 많도다
예수 예수 귀한 예수 믿음 더욱 주소서
4. 구주 예수 의지하여 구원함을 얻었네
영원무궁 지나도록 주여 함께 하소서
예수 예수 믿는 것은 받은 증거 많도다
예수 예수 귀한 예수 믿음 더욱 주소서
찬양5- 오직 주의 사랑에 매여
오직 주의 사랑에 매여 내 영 기뻐 노래합니다
이 소망의 언덕 기쁨의 땅에서 주께 사랑드립니다
오직 주의 임재 안에 갇혀 내 영 기뻐 찬양합니다
이 소명의 언덕 거룩한 땅에서 주께 경배드립니다
주께서 주신 모든 은혜 나는 말할 수 없네
내 영혼 즐거이 주 따르렵니다 주께 내 삶 드립니다
찬양6- 아 하나님의 은혜로
내가 믿고 또 의지함은 내 모든 형편 아시는 주님
늘 보호해 주실 것을 나는 확실히 아네
1. 아 하나님의 은혜로 이 쓸데없는 자
왜 구속하여 주는지 난 알 수 없도다
내가 믿고 또 의지함은 내 모든 형편 아시는 주님
늘 보호해 주실 것을 나는 확실히 아네
2. 왜 내게 굳센 믿음과 또 복음 주셔서
내 맘이 항상 편한지 난 알 수 없도다
내가 믿고 또 의지함은 내 모든 형편 아시는 주님
늘 보호해 주실 것을 나는 확실히 아네
3. 왜 내게 성령 주셔서 내 마음 감동해
주 예수 믿게 하는지 난 알 수 없도다
내가 믿고 또 의지함은 내 모든 형편 아시는 주님
늘 보호해 주실 것을 나는 확실히 아네
4. 주 언제 강림하실지 혹 밤에 혹 낮에
또 주님 만날 그곳도 난 알 수 없도다
내가 믿고 또 의지함은 내 모든 형편 아시는 주님
늘 보호해 주실 것을 나는 확실히 아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