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0일 주일저녁 피스티스 특송
<다윗의노래>
음~ 나 이제가오니
나에게 힘을 주소서
여호와의 이름으로 우 ~
내가 들에서 양을 지켰을적에
사자도 곰도 잡았었지 그러나
이번엔 골리앗이라네
키는 3미터나 되는
무쇠갑옷을 입은
무서운 거인이지
나는 아직도 어리고 서툴러서
사울왕의 갑옷도 감당못하네
한손엔 물매를 쥐고
냇가에서 주웠던
매끄러운 돌 다섯개
그것이 전부라네
오 여호와여 나에게 힘을주사
이 물맷돌로 그의 이말치소서
저 골리앗을 내손에 붙여주사
이스라엘에는
우리의 하나님이 계심을
온땅이 알게하리라
너는 창과 칼을 들고 나오지만
난 오직 하나님 이름뿐이라오
사자와 곰의 발톱에서도
나를 건진것처럼
너희들의 손에서도
날 건져내시리라
이할례도 받지못한 이방인들이
하나님의 군대를 모욕했도다
지금은 나를 비웃지만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것 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리라
오 여호와여 나에게 힘을주사
이 물맷돌로 그의 이말치소서
저 골리앗을 내손에 붙여주사
이스라엘에는
우리의 하나님이 계심을
온땅이 알게하리라
오 여호와여 나에게 힘을주사
이 물맷돌로 그의 이말치소서
저 골리앗을 내손에 붙여주사
이스라엘에는
우리의 하나님이 계심을
온땅이 알게하리라